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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조 3008 크로스 시티 Blue HDi 재원 디자인 최신정보

푸조 3008 크로스 시티 Blue HDi은 어번 라이프에 빛나는 세련된 스타일링과 뛰어난 유틸리티, 각종 선진 안전장비, 깨끗하고 파워풀한 달리기, 그리고 쾌적한 승차감을 자랑하는 인기 모델이다.또한 동시 발매하는 '푸조 5008 크로스 시티 Blue HDi"와는 대부분의 장비를 공유하고 있다.



엑스테리어에서는 컴퍼스를 모티브로 한 "CROSSCITY"의 엠블럼과 B필러 스티커, 크롬 도어 미러, 18인치 합금 휠에 크로스 시티의 특징이 역력하다.


높은 드라이빙을 거리와 오프로드 양쪽에서 즐길 수 있는 것을 컨셉으로 해, 기능과 장비를 충실시킨 모델.최고 출력 177ps/최대 토크 400Nm를 발휘하는 DW10형 2.0리터 직렬 4기통 터보 디젤에 전자 제어 8속 AT를 조합해 SUV다운 악로 주파 성능을 발휘하는 힐디센트 컨트롤 첨부의 어드밴스드 그립 컨트롤도 탑재했다.


인테리어에는 알칸탈라&테플레이더 시트(운전석 전동 시트&멀티 포인트 램버 서포트, 프론트 시트 히터 포함), 그린계 스티치를 한 인테리어, 알루미늄 페달, 프론트 도어 스텝가드, 핸즈프리 전동 테일게이트 등을 갖추고, 인기 옵션인 파노라믹 선루프를 표준 장비한다.


회색 알칸탈라/테플레이더 시트는 그린 스티치가 되어 있으며 드라이버 시트에는 멀티포인트 램버 지원이 있다.프론트 데스크 2석에는 시트 히터도 장착했다.


이번 크로스 시티에서 채용된 고기능 시트는, 8 속화된 3008 GT Blue HDi시에 도입된 "퍼스트 클래스 패키지"가 판매의 반수를 넘는 지지를 받은 것을 두고 프랑스차만이 가능한 고품위인 시트에 대한 고객의 요망에 응한 설정이 된다.


또한 컴퍼스를 모티브로 한 "CROSS CITY"의 엠블럼과 B필러 스티커, 크롬 도어 미러로 스타일링도 한층 더 세련된 "CROSSCITY"는 2018년 11월에 1.6리터 가솔린+6속 AT를 도입했을 때에도 시장의 호평을 받고 있어 향후의 3008의 주력모델로 자리 매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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